'늘리혜'란 세계관을 꿈꾸는 글쟁이✦ 애매함을 고유성으로, 슬픔을 별빛으로 바꾸는 이야기를 씁니다. 각각의 이야기가 하나의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일곱 색깔 나라와 꿈/ 프로젝트를 통해 장르의 경계를 넘어누군가의 상처가 아름답게 빛나는 세계를 만들어갑니다.
함께 여행하고, 사진을 남깁니다. 그때의 기억들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고, 책을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한은하입니다. 새를 관찰하는 일을 하고, 훌라를 추고, 근래에는 밖에서 달립니다. 그러다 알게 된 것들을 묶어 글을 쓰고 있어요. 그러니까, ‘은하의 편지’는 한은하가 혼자 만들고 혼자 부치는 책입니다.
타투, 드로잉, 일러스트, 사진 등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내고있는 두명의 작업자가 각자의 시선과 경험으로 포착한 장면들을 인쇄물의 형태로 기록합니다. 장면을 뜻하는 용어 ‘푸티지(footage)’와 이미지를 남기는 도구 ‘잉크(ink)’를 함께 이름에 담았습니다.
반짝이기보다 은은한 빛으로 오래 머무는 이야기를 짓고 싶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읽고 쓰고 만들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모인 창작팀입니다. 과거와 현재, 나와 세상을 잇고 따뜻한 문장과 다채로운 공예로 일상에 온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혜윰, 아꿈, 킥, 지화씨의 ‘작당’이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랍니다.
'무중력프레스'는 자유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독립 출판사입니다. 세상이 씌운 중력의 사슬에서 벗어나, 자유로이 유영하는 일상의 편린들을 한 권 한 권의 궤적으로 남기겠다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독자들과 함께 그 뜻을 나누며 더 깊고 넓은 우주를 만들어가려 합니다.
이도어(IDOR)는 이도광역시라는 가상의 도시에 살고있는 도시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시뮬라르크 시티 매거진입니다. 실제 참여 작가들이 주사위를 굴려 지도를 만들고 그 지도(이도광역시)에 의거해 작품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선데이북클럽은 여행과 음식, 그리고 일상의 이야기를 천천히 담는 1인 출판사입니다. 일요일 한 낮처럼 느긋하게 읽히는 책을 만듭니다.
S Family는 에세이, 사진집, 미니북을 만드는 1인 출판사입니다. 일상 속 작은 순간과 여행, 사람의 이야기를 책으로 기록하며, 손에 오래 머무는 작은 책을 지향합니다. 책을 매개로 다양한 국내외 북페어에 참여하며, 새로운 연결과 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사면초과>는 독립출판만화가 네 명이 모여 만든 연합 테이블입니다. 네 개의 변이 모여 만화의 컷을 이루는 것 처럼,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개의 맥락이 모여 그 이상의 시너지를 낸다는 뜻을 가졌습니다.
그림그렸다가 영화찍었다가 드라마썼다가 책만드는 사람. 어쨌든 자꾸 이야기하는 사람. 고등학생 시절 애니메이션과에서 공부한 뒤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해서 단편영화 감독을 하고, 이후 드라마작가로 활동하며 티비드라마, 웹드라마 막내 서브, 메인을 했음. 대표작으로는 왓챠 플레이에 [연애지상주의구역], youtube KT Y스튜디오 [주미다했다], youtube 레드큐 [러브테크], 양다일 뮤비 [꽃] 작업 등이 있음.
선이와 병수는 함께 글을 쓰는 아주 가까운 짝꿍 입니다.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글을 써요.
오늘을 사는 당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공출판사와 낭만쟁이 돌하르방의 이야기를 전하는 할방이네 연합팀입니다. 공출판사는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일상과 상상을 연결하는 출판사가 되고자 합니다.
김지영 작가의 작업실이란 뜻을 가진 "라틀리에 지영"은, 아티스트의 오브제로서 만드는 책을 그릇삼아 작업을 전개합니다. 작가는 회화 작가로서 사진, 글, 디자인을 하고 브랜드를 큐레이션하며 작품을 독자적으로 발표합니다.
디자인이음은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책을 만드는 출판사입니다. 독립출판 작가들의 빛나는 작품들을 리뉴얼한 <청춘문고>, 고전문학을 손안에 들어오는 크기로 재현한 <이음문고>,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단행본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요동치는 마음과 생각으로 터질 것 같은 머리, 때때로 감당할 수 없는 무모함을 껴안고 사는 사람, 걷고 쓰는 일을 좋아하여 스스로 '창작자'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새로운 길을 향해 끊임없이 두드리고 방황하며 서툰 걸음을 걷고 있다.
망원시장 곁의 11년차 동네책방입니다. 다양한 독립출판물과 큐레이션도서 매주 열리는 다채로운 행사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신간과 베스트 셀러는 없을 수 있어도 당신과 나의 취향이 있습니다
차를 우리듯 감정을 우려냅니다. 모두 다르지만 함께 어우러지는 독립출판 작가 연합 팀입니다.
몸에 꽉 맞는 좁은 공간에서 더 편안함을 느끼는 고양이처럼 내 몸에 꼭 맞는 편안한 공간과 나에게 딱 어울리는 책을 만듭니다. 특히 외로운 어른이들에게 책과 감성으로 위로를 건넵니다.
라인오브젝트(lineobject)는 일상의 사물에서 발견한 선과 형태를 수집하고, 그 안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익숙한 대상을 선과 색, 사진과 문장으로 다시 구성해 진(zine), 아트북, 굿즈로 만듭니다.
지나치기 쉬운 장면을 오래 붙잡아두기 위해 기록합니다. 세상에는 아직 이름 붙여지지 않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자연이 우연히 만들어낸 선과 면, 일상에서 시선이 머무른 순간들, 아무도 보호하지 않아서 곧 사라질 것 같은 작고 하찮은 존재들 - 이들을 사랑합니다.
말하지 않은 마음, 건네지 않은 인사, 조금 더 뒤로 미루어 둔 진심 같은 것들. 가끔은 생각한다. 언젠가는 나도 다가갈 수 있을까. 아무것도 남겨 두지 않고 망설임 없이.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지만, 한 마디(inch)씩 나아가자”는 작지만 분명한 이야기를 전하는 [INCH]입니다. 한 마디 더 나아가고 싶은 일상을 솔직하게 전하려 모였습니다. 가족, 경험, 꿈, 해외살이 등 서툴지만 충실하게 살며 느낀 생각과 감정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저는 거대한 세상이 놓치고 있는 시각적 파편과 영감을 수집합니다. 그것들은 아날로그적인 질감과 드로잉을 통해 재해석되며, 주관적인 구조로 엮입니다. 꾸준히 작업을 통해 사적인 아카이브 공간을 만들어가며, 세상과 맞닿은 ‘틈새’의 시선으로 사물을 기록합니다.
자기계발·여행·산, 서로 다른 곳에서 걸어온 세 사람이 청년이룸 <독립출판 유니버스>에서 만나 한 팀이 되었습니다. 각자 써 내려간 마음, 인연, 다정함의 기록이 세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결의 이야기가 나란히 놓인 이번 부스에서 그 시작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스펙토리는 ‘말해지지 않았던 것들에 목소리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책, 영상, 애니메이션으로 이어지는 콘텐츠 IP를 제작하는 창작 스튜디오입니다.
포그모그는 시간을 품은 나무를 다루고, 기록을 담는 종이를 엮는 작업을 합니다. ‘문’이라는 소재를 모티프로, 각자의 기억, 감정, 상상이 펼쳐질 문 너머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번 북마켓에서 ‘문 너머의 세계’를 주제로 한 첫 zine을 소개합니다.
도깨비사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도시를 기록해온 이중언어 출판사입니다. 이동과 이주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의 감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해왔습니다.
디지털 시대, 종이로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을 기록하는 페이퍼아티스트 입니다. 편지가 왔어요, 공룡사전을 썼고 요즘은 페이퍼아트와 디지털 드로잉을 기반으로 진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피스낫디는 아날로그 사진이 지닌 우연성과 물성을 바탕으로 실험적인 표현을 탐구합니다. 사진을 직접 인화하거나 오리고 엮는 수작업을 더해 사진책과 진(Zine)을 만들며 필름 사진 고유의 ‘느림의 미학’을 창작물 속에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안녕하세요. 1인출판사 문장과숲을 운영하고 있는 독립출판작가 진경입니다. 늘 문장과 생의 경계에서 고민을 합니다. 미래를 예측할수는 없으나 나의 마음을 믿고 오래오래 쓰고 싶습니다.
위트와 재미, 철학이 있는 이야기를 그림과 만화를 담아 책으로 전달하는 독립출판사 입니다.
배우 신강수의 출판사 ‘걍’과 연출가 김진아의 ‘지금아카이브’가 책에 짓는 극장
더돌스호텔 출판사는 인형과 글로 그림책을 만드는 문정회 작가의 1인 출판사입니다. 가족, 친구, 일상에서 만나는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매일 일기를 쓰듯이 인형으로 만들어 전시와 인쇄물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유독 출판】은 이름 그대로, 유일하게 돋보이며 특별히 깊이 스며드는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눈에 잘 띄지는 않아도, 곱씹을수록 깊어지는 이야기, 작지만 단단한 울림이 있는 글을 지향합니다. 작은 목소리일지라도 진심이 담긴 이야기는 결국 독자에게 닿는다고 믿습니다. 유독 마음을 끄는 책, 유독 오래 기억되는 책, 그런 책을 만드는 출판사입니다. 주로 소설과 에세이, 때로는 시를 엮습니다. 작은 이야기들이 유독 깊이 스며들기를 바라며…
pages by me × Rosa Books는 일상 이야기와 기억을 그림책, 진, 아트북으로 만듭니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7인의 창작자 모임과 ‘나만의 책’을 만드는 출판사의 연합 부스 입니다. 작업을 통해 누구나 자기 이야기의 작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피식거리게 되는 유머와 못생기고 엉성한 매력으로 단순한 선과 형태로 그림을 그립니다
프리랜서 에디터, 디자이너, 만화가가 모인 팀 〈일상오피스〉는 일상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냅니다. 각자의 시선으로 만든 책과 작업물을 한자리에 모아, 평범한 하루에서 건져 올린 마음을 건넵니다.
김뚜껑(김하림), 김부각(북씨) 2인조 팀으로 어갑여서 책 시리즈를 기획하고 동명의 팟캐스트를 운영했습니다. 두 사람은 한강을 중심으로 마주한 위치에서 제로헌드레드와 선유서가 서점지기를 하고 있으며 각자의 이름으로 독립출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부비프는 2019년 서울 성북구에 문을 연 작은 책방이자 출판사입니다. 생의 무거움과 아름다움을 다루는 책을 두루 취급하며, 전하고 싶은 목소리를 차곡 차곡 모아 네모난 책으로 만듭니다. 에세이, 서한집, 사진집 등을 출간했습니다.
일과 취향, 속도와 여유 사이에서 조금 더 즐겁고, 한 단계 더 즐겁게 확장하는 것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 속에서 반짝이는 상상을 포착한 그림을 그립니다.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삶을 기록하며, 그 안에서 발견한 감정과 이야기를 작품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인생발견"은 여행, 고대 지혜, 명상에 대한 관심을 그래픽 작업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양성 만화지원사업 선정작인 만화 <눈썹이: 어느 다면체 인간의 올레길 여행기>, 그리고 명상 그림에세이 <잠시 치앙마이: 어느 삽화가의 명상적 여행기>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나의 작업은 '현재와 현실에 집중하는 것’의 의미를 탐구하는 데서 출발한다. 나는 늘 시간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해왔다. 과거, 현재 속 사람들의 에너지를 그려냄으로써 서로 다른 시간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교차하는 장면을 담는 작업을 하고 있다.
마음아카이브는 콜라주 기법을 매개로 누구나 삶의 조각을 시각적으로 기록하고 수집하는 마음조각수집소입니다. 콜라주를 통해 표현된 마음 조각들이 버려지지 않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작은 엽서 크기의 콜라주 아트북 에세이를 출판했으며 앞으로도 엽서 크기의 작은 실제본 노트 형태로 누구나 자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미니북<엄마손>으로 조금씩 활동을 해보고 있는 바나나커피 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나나, 어른들이 좋아하는 커피를 합쳐서 아이부터 어른들의 마음을 담아 그리고 이야기를 담는 사람이 되고 싶은 뜻을 담았습니다. 미니북<엄마손>과 더불어 다른 작은책(신작,진 등)을 몇가지 준비해서 나가보려고 합니다. 굿즈를 판매한다면 책 내용과 연관된 엽서를 함께 판매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순간에 주춤하게 되나요? 팀 ‘주춤’은 삶의 변곡점에서 마주한 실패와 망설임의 흔적을 기록합니다. 그 순간들이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는 다정한 시간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건네는 고민의 조각들이 여러분에게 다시 나아갈 작은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